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에볼루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여성인권을 내세우고 있는 WWE의 위대한 프로젝트처럼 보이고 실제로도 WWE의 전현직 여성 로스터들에게 큰 기회이지만, 실상은 [[유엔]]이 공인한 인권탄압국인 [[사우디아라비아]]에서 큰 돈을 받고 흥행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피하려는 WWE의 [[미봉책]]에 가깝다. 이마저도 [[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]]이 개최될 때는 여성 로스터들에게도 일정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다 비판 여론이 커지자 에볼루션의 개최를 결정한 것. 한 마디로 '''사우디아라비아와의 계약이 없었으면 에볼루션도 없었을 것'''이란 얘기다. 자세한 내막을 알고싶다면 [[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#s-4.1|이 항목]]으로. 참고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두번째 스페셜 라이브 이벤트인 [[WWE 크라운 주얼]]이 에볼루션과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점도 그러한 이유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. * 에볼루션이 개최되는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[[트리쉬 스트래터스]]의 [[https://youtu.be/wHm5cINIgVs|WWE 데뷔 무대]]였고, [[미셸 맥쿨]]이 [[WWE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(2008)]]에서 초대 [[WWE 디바스 챔피언]]에 오른 곳이기도 하다. * WWE 내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[[빈스 맥마흔 #s-2|빈스 맥맨]]은 현장에 쇼가 시작하고나서야 도착해 지켜보기만 했고, 빈스 다음 가는 각본팀 고위 간부인 케빈 던은 아예 참석하지 않았으며, [[스테파니 맥마흔|스테파니 맥맨]] & [[트리플 H]] 부부 역시 지켜보는 수준인 상황에서 NXT 스태프들이 총괄해 쇼를 감독했다고 한다. ~~쇼의 퀄리티가 최상인 이유가 있었다~~--[[CM 펑크|???]]:이 회사는 빈스가 뒤져야 굴러갈 것 같아-- * 사샤 뱅크스 & 나탈리아 & 베일리 VS 라이엇 스쿼드 경기에서 라이엇 스쿼드가 등장한 후, 관중석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[[핀 밸러]]가 카메라에 잡혔다. * 호평과는 별개로 티켓 수익은 매우 나빴다고 한다. 개최 직전 1+1 티켓을 뿌리다시피 했으며, 이벤트 직후 스테파니가 선수들을 모아놓고선 "다시는 이런 페이퍼뷰를 열지 않을 것"이라며 엄포를 놓았다는 루머도 있다. [[분류:WWE PPV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